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구모 하지메 (문단 편집) == 아티팩트 == 권총[* 돈나, 슈라크]을 시작으로 라이플[* 슈라겐], 미사일[* 오르칸], 개틀링건[* 매체라이], 심지어 후반엔 [[궤도 폭격]]기 비슷한 것까지 만든다. 압도적인 신체능력으로 최전방에서 싸우면서 갖가지 장거리 무기를 이용해 중장거리에서도 활약하며, 연성사의 특기를 살려 필요한 물건이나 무기를 즉석에서 만들어낸다. 게다가 무기나 아티팩트를 대량 생산해 군대 강화도 하고, 거미 골렘 아라크네, 까마귀 드론 오르니스 등을 이용해 정찰 및 잠입까지 한다. 주특기가 연성인 만큼 화기들을 연성해서 압도적 스펙과 압도적 화력으로 적들을 압살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현대병기들을 생성마법으로 마개조한 것들이 많다. 그래서 다수의 아티팩트가 전투 계열이지만, 게이트 키나 페르닐처럼 이동 계열도 있다. 참고로 이 아티팩트들의 대부분은 마왕성에서 [[유에(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유에]]의 몸에 강림한 [[에히트]]가 모두 소멸시켰기 때문에, 신화대전 직전에 모두 개조할 겸 새롭게 만들었다. 즉 Mk.2라고 보면 편하다. 하지메는 '''"비장의 수는 양산하는 것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아티팩트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본편 최후반부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하지메의 사기급 아티팩트를 하나씩 쓰게 된다. 물론 악용 가능성이 있기도 해서 결전이 끝난 뒤에 다 모아서 주변인물들의 것만 남기고 폐기했다. 일본에 돌아온 뒤에는 하지메의 부모님이나 [[뮤(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뮤]]가 아티팩트를 쓰거나,[* 부모님은 아티팩트로 제작한 가전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고 [[뮤(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뮤]]는 자기 스마트폰이나 사용 무기가 아티팩트다.] 만들기 힘들었던 아티팩트가 양산되어 주변인물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신 그 부작용으로 이걸 노리는 범죄 조직들이 생겨서 [[엔도 코스케]]에게 부탁하거나 본인이 직접 나서서 처리하는 중. 여담으로 비전투용 아티팩트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지 하지메는 본편 이후 일본에서 전투 기능이 빠진 생활 보조형 아티팩트를 액세서리로 가공하여 파는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여기에는 회복 마법 같은 보조 마법이 걸려 있다고. 본편 이후의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하지메가 제작한 골렘이나 그림 리퍼 계열 아티팩트들에 깃든 의사(意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하지메는 '''진정한 의미로 마왕'''이 되었고, 하지메가 [[뮤(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뮤]]에게 선물했던 일곱 개체의 골렘들이 지닌 가치는 무려 하나하나가 본편 최종보스 [[에히트]] 급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